필리핀인 친구 구합니다(6)![]()
Views : 6,394
2025-01-24 13:51
자유게시판
1275595808
|
안녕하세요, 제가 3월에 중학생 딸이랑 필리핀으로 장기체류를 해보려고 갑니다 대학생때 유피에서 일년 공부했었고, 25년전에는 유피에서 6개월동안 공부했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필에 가자니, 많이 막막해서 현지인을 알고 지내고 싶어요 제가 영어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서로 한국어와 영어로 대화할 친구로 지내고 싶어서요
보수는 서로 내지 말구요 거주지역은 유피 딜리만, 퀘존이 될 겁니다 교재는 제가 준비해 가겠습니다 제가 현지인 지인이 있었으면 해서 연락해봅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정말 오랜만에 필에 가자니, 많이 막막해서 현지인을 알고 지내고 싶어요 제가 영어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서로 한국어와 영어로 대화할 친구로 지내고 싶어서요
보수는 서로 내지 말구요 거주지역은 유피 딜리만, 퀘존이 될 겁니다 교재는 제가 준비해 가겠습니다 제가 현지인 지인이 있었으면 해서 연락해봅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향기로운추억 [쪽지 보내기]
2025-01-24 14:37
No.
1275595819
25년전 UP에서 공부 하시고 아이와 함께 오신다니 왠지
제 지난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저 또한 97년도 쯤 UP에서 어학 연수 하며 공부도 하고
일본,중국,인도네시아,한국 친구들과
재밌게 지냈던 오래전 기억이 있네요
그 인연으로 여태 필리핀에 살고 있기도 하지만요....^^
아무쪼록 무탈하고 재미있는 필리핀 생활 되시길 바래요
제 지난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저 또한 97년도 쯤 UP에서 어학 연수 하며 공부도 하고
일본,중국,인도네시아,한국 친구들과
재밌게 지냈던 오래전 기억이 있네요
그 인연으로 여태 필리핀에 살고 있기도 하지만요....^^
아무쪼록 무탈하고 재미있는 필리핀 생활 되시길 바래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졸업사진, 킴 [쪽지 보내기]
2025-01-24 17:45
No.
1275595866
@ 향기로운추억 님에게...
오 넘 반갑습니다 애를 거기서 공부하게 하려구요 용기내서 가 보려구요
그런데, 딸아이를 데려가서 그런지, 워낙 오랜만이라 그런지 좀 두려움이 앞섭니다...
오 넘 반갑습니다 애를 거기서 공부하게 하려구요 용기내서 가 보려구요
그런데, 딸아이를 데려가서 그런지, 워낙 오랜만이라 그런지 좀 두려움이 앞섭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아쉬케Ashke [쪽지 보내기]
2025-01-24 14:41
No.
1275595820
모쪼록 본인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증명이 되신 분만 만나시길 바랍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hpsmom [쪽지 보내기]
2025-01-24 15:50
No.
1275595845
도움이 될것 같아서 kakaoid hh7426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포브 [쪽지 보내기]
2025-01-24 17:52
No.
1275595867
여기에 글올리는거보단 페이스북으로 찾으시는게 빠를거같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한 [쪽지 보내기]
2025-01-26 09:16
No.
1275596214
오래사귄 필리핀인도 갑자기 변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자기 필 친구 구한다면 모든 필인들이 손을 들겁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용할려고 하거나 사기를 칠려고 하겠지요.
차라리 한두달간 모텔이나 숙박시설에 살면서 주위를 알아가면서 좋은 필분들을 찾아보는게 좋을겁니나. 그리곤 장기로 있을 집을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 교통사고가 나서 혼자 버거워할때 갑자기 한 필분이 바이크 타고 가다가 저를 도와 주시더군요.
지금도 그분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필 친구 구한다면 모든 필인들이 손을 들겁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용할려고 하거나 사기를 칠려고 하겠지요.
차라리 한두달간 모텔이나 숙박시설에 살면서 주위를 알아가면서 좋은 필분들을 찾아보는게 좋을겁니나. 그리곤 장기로 있을 집을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 교통사고가 나서 혼자 버거워할때 갑자기 한 필분이 바이크 타고 가다가 저를 도와 주시더군요.
지금도 그분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o. 97751
Page 1956


미국 민감국가에 한국 추가 확인 파장 (13)
planet lonely
6,581
10:35


미슐랭 마닐라 세부 2026
뻘글감별사
3,863
04:01



필리핀 맘 카페 ㅠㅠ (10)
Youngja2
13,073
01:15


This post has been locked for temporary.
Maryse Daudah
3,824
25-03-14


세부 에 우르오스 파는곳
사러리라따
2,264
25-03-14


Deleted ... ! (3)
스타렉스판매
4,182
25-03-14


선관위 비밀의문이 열린다
(9)
1
Phil Inv
13,738
25-03-14




Deleted ... ! (3)
스타렉스판매
5,133
25-03-14


8 대 0 (17)
planet lonely
13,706
25-03-14


This post has been locked for temporary.
Ahammad Omar-1
3,753
25-03-13

Deleted ... ! (7)
Jen Pascua
12,676
25-03-13

불신을 조장하는 그 움직임의 실체는 (3)
planet lonely
6,904
25-03-12

예쁘면 금방 사라지는 SM 클락 직원들 (6)
Justin Kang@구글-q...
8,698
25-03-12

두테르테 결국 체포당했다네요 ...
(19)
Hendricks
39,797
25-03-12


헌재재판에서 복마전 선관위
(17)
Phil Inv
29,021
25-03-11


사기꾼 이희유 조심하세요
사기꾼사냥꾼
5,539
25-03-11


교활한 자들 2 (우기는자들 용)
(15)
planet lonely
24,149
25-03-11

